위탁관리와 자체관리 차이점 자체관리를 하게 되면 관리비 비용면에서는 절감이 되지만 공용전기나 기타 공용부분 사용료에 대해 세대당 비용을 분배하고 수납하는 일 모두를 동대표가 혼자서 자원봉사한다는 사실을 동 주민들이 인식을 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오히려 입주민들이 동대표를 의심하기 때문에 동대표는 매달 관리비 수납때문에 고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동대표는 열심히 노력은 하는 데 입주민들이 잘 따라주지 않을까? 여기에는 근본적 원인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전기요금등 공과금은 동대표가 선납하고 후에 입주민에게 부과해야 하는 일. 2. 입주민 전출입시 관리비 미 정산하는 경우 3. 시설물 유지보수 할 곳이 생겼을 때 입주민은 동대표에게 자문을 구하지만 동대표가 잘 알지 못할때 생기는 불신 빌라관리비 수납을 매우 쉽게 여겨 동대표에게 이것저것 요구는 많으면서 관리비는 체납하는 일부 입주민들도 있습니다. 자체관리는 동대표에게 매우 힘든 일이고 무료봉사로 입주민에 대한 부담도 많이 생깁니다. 결국에는 위탁관리 하시는 것이 관리비 연체를 해결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